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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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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는 학교 교수님과 같이 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식사 자리에서 좀 무서운 말씀을 들었어요. 아이들에 대한 평가를 하시고 저에 대해서 어찌 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좀 성과 중심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었고 학생들은 그분의 성과 중심적인 것에 대해 대응을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던 중 저는 어찌 해야 하나 ? 그분의 성과 중심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분에게 나는 어찌 해야 하나? 어렵게 공부하는 친구에게 다가서서 내가 희생하여서 그 친구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풀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구나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선한 의도로 다가섰다가 요번에도 또한 괜한 오해를 받고 나의 선한 마음이 어히려 부족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하나의 큰 장애물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분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제일 우선이기에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어찌 보면 선한 의도가 다른 사람도 좋게 보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에게 있었나 혹은 보상을 받으려는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주님을 따른 것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복음 말씀처럼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이 무엇인가? 인간 관점에서 무엇을 바라고 내가 이것을 하면 다음에 무엇인가 댓가를 바라는 마음이 결국 주님을 따르는데 장애물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온전한 투신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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