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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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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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1-09-05 ㅣ No.100030

 

 



                               왜 살지? 

 

     왜 사냐구요?

     이웃을 돕기위해 산다고 하지요

     니것 내것 가르고 편가르기를 하면 삶이 살벌해 지지요

     이 지구상에서 아마도 많이 살어봤자 100년 정도지요

     살면서 욕심부려봤자 길어야 100년이라할까요

     아무나 돈을 버는건 아니지요

     아무나 재벌이 되는건 아니지요

     특별히 타고난 재질이 있어야 하지요

     돈 번이들 좀더 성의를 베플면 안될까요

     돈 많이 번이 밑에서 우리는 일을 해 주고 그 댓가인 보수를 받아

     처 자식 거느리고 살지 않습니까

     결국 돈번이들 많든 적든 다른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요

     그래서 우리가 사는 목적은 이웃을 돕기위해 산다고 할수 있지요

     그밑에서 일을 해 주는 사람 없다면 재벌들 더 이상 돈을 벌어들일수

     없지요

     돈을 버는데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장비가 있어도 밑에서

     일해 주는 이 없으면 무형지물이란 말이지요

     결론은 못사는 이나 잘사는 이나 서로가 돕지 않으면 서로가 타격을

     받지요

     특히 그 밑에서 일하는 이는 생활비가 없으니 가정 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요

     그리고 국가에 내는 취득세, 부가가지세 등이 없으니 국가 재정도

     빈약해 지지요

     가끔씩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짜증스러울때가 있지요

     벌어들이는 돈이 적당치 않으면 경제적인 면이 흔들리지요

     한 70여년전 빈곤했던 시절을 생각 해보면 그야말로 너무도 비참해서

     소름이 끼칠 정도랍니다

     하루 세끼 식사 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할때도 있었지요

     악수하는 그림이 인쇄 돼있는 구호품인 밀가루가 머리에 떠오르지요

     통장 집에가서 구궐하다시피 끈질기게 사정을 해서얻어온 밀가루로

     어느때에는 아침 점심 저녁을 수재비로 때울때도 허다 했지요

     이제 과거의 옛 이야기가 됐지요

     또 과거의 못살던 얘길 자랑삼아 했다간 젊은 이들 등을 돌리지요

     지금 부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중 아마도 8%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지요

     그리고 좀 궁한이들은 월 2백에서 3백만원 정도 받는이도 아마도

     꽤 많은 것으로 여겨지지요

     물론 년봉이 1억 넘는 이도 최근에는 꽤나 되는것처럼 여겨 짐니다

     자재분들 영어다 수학이다 수영이다 등 학교 공부외에 학원엘 보내

     지요

     교육비가 아마도 엄청날것 입니다

     가끔씩 외식도 하고 국내외 여행도 가구요

     꽤나 돈이 드는 골푸도 치러 가는이 많지요

     승용차를 2대 이상 보유하는 이도 많고요

     집을 두채 이상 갖고 있는이도 꽤나 많답니다

     정부에서 아파트를 많이 지어 봤자 부자들이 사들이기 일수지요

     서로 사고 팔다 보면 집값은 엄청나게 오르지요

     빠듯이 살아가는 이들 내집 마련은 점점 더 어려워져 가지요

     아니믄 작은 아파트를 사면 어떨까요

     전세로 집을 구하느니 내집이니 맘 편하지 않을까요

     변두리에 집을 구해도 되고 말입니다

     지하철이 잘돼 있어서 직장엘 다니기도 괜찮고 말입니다

     이렇게 바득바득 성실히 살아가는것이 오히려 행복스런건 아닌지요

     삶의 행복은 누구나 추구하지요

     그러나 사람의 타고난 재능이 다 다르니 잘사는 이 못사는 이들 층이

     당연히 생기지요

     못사는 이들 불만족이 발생하지요

     결국은 경제적인 면이 적절하지 않아서 발생되지요

     내 집 없는 이도 많다고 합니다

     차라리 서너채 집을 갖고 있는 이 그냥 집없는이 한테 한채 줘버리면 

      어떨까요

     집없는 걱정 덜어내니 서로가 행복하지 않을까요

     부족한 생계비를 조금 나눠주면 어떨까요

     모두가 서로 따뜻한 우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마냥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잘 생각하고

     확실하게 개발 업무를 추진하는 문명의 시대를 열면 어떨까요

     이제는 가능 할것 같으니 말입니다

                                                  (작성: 2021. 09. 0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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