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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국새'를 찾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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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국새(國璽)’를 찾아라! 십자가를 안테나로! 한 크리스챤이 어느 날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어 천국에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천국문 앞에는 ‘천국의 열쇠’를 맡고 있는 베드로 사도가 입장객을 일일이 명부와 대조 확인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 사람의 차례가 되자 그 이름을 확인한 후, 그에게 명부의 자기 이름 옆에 국새(國璽) 찍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니, 저는 왕도 아닌데 저에게 무슨 국새를 요구하세요? 혹시 그냥 서명을 하면 안될까요?” 그러자 베드로 사도는 근엄하게 “안된다네. 크리스챤들은 영세받을 때 분명히 국새를 받는다네. 자네는 주님이자 왕이신 예수님의 자녀로서 분명히 ‘하느님 나라의 국새’ 즉 ‘십자가’를 받았다네. 그러나 자네는 생전에 언젠가 그 십자가가 고통스럽고 또 무겁다고 고의적으로 내던져버렸지 않았는가! 비록 이 명부에 자네 이름은 있지만 요즘 워낙 가짜 이름이 많다보니 자신의 고유한 천국 국새가 없으면 천국 입장이 되지 않네. 자, 그럼 국새가 필요없는 지옥에나 갈텐가? 아니면 ‘눈물의 골짜기’로 내려가 자네의 국새를 다시 찾아보겠나?”하자 그는 황급히 ‘눈물의 골짜기’로 다시 내려가더랍니다.^^* 최근 조선 왕조의 가장 오래된 국새(國璽) 등 국보급 궁중 인장(도장) 30점이 그동안 국가 기관에서 보관 중 분실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새는 왕권 승계와 외교 문서 등에 사용한 도장을 말하는데 조선시대에 만든 국새는 모두 13점으로 현재 남은 것은 한 점도 없고 조선왕조 궁중 인장만이 816점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24일 “문화재청 감사 결과, 1401년 조선 태종이 명나라로부터 받은 ‘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 등 3점의 국새와 일반 행정용으로 사용한 옥새(玉璽) 2점, ‘영조금보(英祖金寶)’ 등 임금의 어보(御寶) 5점 등 모두 30점이 1971~1985년 사이에 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원은 “유물이 분실됐을 뿐 아니라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이 보관 중인 316점의 궁중 인장도 대부분 녹슬고 깨지는 등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보존 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고 있었다”며 “이제라도 궁중 인장을 국보나 보물로 지정한 뒤 제대로 보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국가 기관에서 보관중이던 조선 왕조의 국새들을 분실하다니 말입니다. 하지만 위의 예화에서처럼 “우리 역시 ‘천국의 국새’라고 할 수 있는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잘 보존하지 못하거나 또 분실 내지 폐기한 것은 아닌지?” 하고 반성해봅니다. 참고로 대한제국의 진짜 국새를 찾는 영화 ‘한반도’를 소개합니다. 가브리엘통신
영화 ‘한반도’ 남과 북이 서로 통일을 약속하고 그 첫상징인 ‘경의선 철도 완전 개통식’을 추진한다. 그러나 일본은 1907년 대한제국과의 조약을 근거로 경의선 개통식을 방해하고 한반도로 유입된 모든 기술과 자본을 철수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그런데 ‘고종의 숨겨진 국새가 있다’는 주장으로 사학계의 이단아 취급을 받아 온 최민재 박사(조재현 분)는 만약 진짜 국새를 찾는다면 일본과의 조약이 자동 무효가 되기에 일본의 억지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확신을 믿게 된 대통령(안성기 분)은 일본 자위대의 동해상 진입을 대응하기 위해 국가 비상계엄령을 공표함과 동시에 마침내 ‘국새발굴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최민재 박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다. 한편 남북의 통일보다는 국가의 안정과 원만한 대일관계에 앞장서 온 총리(문성근 분)는 말썽만 만들 뿐인 이 ‘국새’ 소동을 막아야 한다. 결국 측근인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차인표 분)에게 국새발굴을 방해하고 국새를 찾는다면 그것을 없앨 것과 필요하다면 그의 친구이기도한 최민재 박사 또한 제거해도 좋다는 극단의 조치마저 취하지만 최박사는 극적으로 조선 왕조의 진짜 국쇄를 발굴하고 또 주한 일본 대사의 공식사과를 받아낸다... <성서묵상> 또 하느님께서는 여러 가지 달갑지 않은 조항이 들어 있는 우리의 빚문서를 무효화하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로 권세와 세력의 천신들을 사로잡아 그 무장을 해제시키시고 그들을 구경거리로 삼아 끌고 개선의 행진을 하셨습니다. (골로 2,14-15)
(마르코니 문화영성 연구소 : http://hompy.dreamwiz.com/hl1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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