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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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화.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요한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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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9-14 ㅣ No.223477

09.14.화.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요한 3, 14)

 

십자가의

색채는

하늘을

닮아 있다.

 

십자가를

삶에서

자를 수 없다.

 

십자가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 삶이다.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올려드린

우리 사랑만

남는다.

 

십자가를

모르면

삶을 모르는

것이다.

 

우리를

성장시키는

삶이 바로

십자가이다.

 

사랑이

시작된 곳에

십자가가 있다.

 

십자가 현양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시는

변함없으신

사랑이시다.

 

삶과

삶 사이에

십자가가 있다.

 

십자가가

삶이다.

 

십자가는

고통을

이겨내는

힘이다.

 

삶을 완성하는

은총의 이름은

바로 십자가이다.

 

주님의

십자가가

들어 높여진다.

 

십자가가

또 다른

십자가를 위해

기도한다.

 

십자가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십자가에

구원의 길이

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사람의 아들이

가르쳐주고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십자가에

죽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부활하신다.

 

하느님의

사랑만

남는다.

 

우리의 삶이란

십자가역(驛)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사랑의 여정이다.

 

십자가에서는

모두가

주연(主演)이다.

 

우리를

들어 높이는

것은

십자가뿐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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