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자유게시판

09.24.금."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루카 9, 22)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9-24 ㅣ No.223553

09.24.금."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루카 9, 22)

지극히
자연스러운
어둠과 빛
고난과
기쁨이다.

우리의
삶 안으로
들어오신
사랑의
주님이시다.

우리와 함께
고난의 여정을
걸어가시는
희망의
주님이시다.

살아가는
모든 시간에서
고난을 체험하는
우리들 삶이다.

그 누구도
고난을
피할 수는 없다.

고난도
은총이
되게하시는
주님이시다.

우리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는
고난의 무게이다.

고난을 통해
우리의 인격은
성숙을 향해
나가게된다.

겸손을
배우게 된다.

당신 자신을
내어주시는
주님의
수난이다.

주님께
달려가 안기는
우리들 절박한
믿음이다.

고난이
가리키는 것은
구원의
주님이다.

우리
삶 안에서
시작된
구원의
은총이다.

고난은
숨겨져 있던
많은 것들을
수면 위로
올려놓는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안다.

힘겨운
고난 속에서도
끊을 수 없는
하느님과
우리의
사랑의
관계이다.

사랑이
고난을
끌어 안는다.

고난을
끌어 안으시는
주님을
만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38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