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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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인 첼로독주회]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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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초대받아서 가서 들었는데...
음악회 좋아하시는 분 놓치지 마세요! ------------------------------------------------
- 첫 독주회 여는 하버드대생 첼리스트 고봉인씨
“연구실에서 연구에 열중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제 연주가 흘러나와요. 미국 하버드대 생물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첼리스트 고봉인(21)은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에게서 음악적 재능을,
14살의 나이에 첼로의 거장 다비드 게링거스 교수의 최연소 제자로
보통 사람은 한 가지도 하기 어려운 것을 둘 다 잘하는 비결은 뭘까? “연주도 공부도 스케줄을 짜놓고 ‘공격하는 자세로’ 해요. 잠은 하루 4시간 정도 자고, 연습도 하루 4시간(학기 중) 가량 한다.
“사람들은 하버드대생이 공부만 하는 줄 알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요.
7살 때 취미로 첼로를 시작한 것은 우연이었다.
첼로를 시작한 지 3년만에 국내 콩쿠르에서 1등을 했고,
오는 31일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은 많이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얼굴을 붉히며 “없다”고 말하는 순진한 청년 고봉인.
-(02)518-7343. -이재성 기자 san@hani.co.kr [한겨레 2006-08-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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