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번. 나의 때가 되었다.
15.) 지금은 대대적인 돌아옴의 때이다. 그렇다, 대환난기가 지나고 나면 크나큰 소생의 때가 와서 모든 것이 다시금 꽃을 피울 것이다. 인류는 다시 생명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새 동산이 될 것이고, 교회는 진리의 (비추임을) 받아 밝아지고 '은총'으로 양육되며 성령의 현존으로 위로를 받는 하나의 가정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어 너희와 함께 계시리니, 너희는 새로운 때, 새 시대를 알게 되리라. 마침내, 새 땅과 새 하늘(묵시 21, 1 참조)을 보게 되리라.
20.) 성령께서는 불길처럼(사도 2, 3 참조) 너희에게 오시겠지만, 첫 강림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오실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태우고 변화시키는 불길, 땅을 그 바탕으로부터 거룩하게 하고 새롭게 하는 불길로서 오실 것이며, (인간의) 마음을 생명의 새로운 실재에로 열리게 하시고, 모든 영혼을 완전한 성덕과 '은총'에로 인도하실 것이다. 너희는 (따라서) 일찍이 체험한 적이 없었을 만큼 크고 거룩하고 완전한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곱비신부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