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자유게시판

10.15.금.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루카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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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10-15 ㅣ No.223684

10.15.금.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루카 12, 7)


깨어있는 삶이
깨어있는
일상의 열매를
맺는다.

십자가의
노고와
인내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개혁은 또 다른
개혁을 낳는다.

십자가의 체험은
오염된 세속의
삶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더 나은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몸소 되었다.

예수님의 삶을
철저하게
따르는 삶이었다.

성장과 변화는
고통을 동반한다.

스스로 쇄신과
개혁의
밀알이 되어야
개혁은
이루어진다.

새 포도주를
담듯 낡은
의식을 우리가
버리는 것이다.

수도생활의
생명력은
스스로의
참된 쇄신이다.

악습을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워 질 수
없다.

부족한 부분을
하느님께
열어 보이는
것이 또한
새로움의
시작이다.

적나라한 삶이
적나라한
우리의
봉헌이다.

문제의 근원은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에 있다.

막막함 속에서
길을 찾게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로움과
힘찬 변화는
언제나
하느님에게서
온다.

외적인 모습이
이닌 내적인
모습을 찾을
때이다.

가장 확실한
길은
하느님께
있다.

한계와 오류까지
성장의 밑거름이
되게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하느님의 뜻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일상생활의 쇄신이
참된 수도생활의
쇄신임을 믿는다.

정직한 농부의
발걸음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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