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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느님과 일치하는 삶 가운데서 얻어지는 참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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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우님들 모두, 우리의 유일한 구속주, 구세주이신 예수님께 대한 믿음의 생활을 열심히 하시어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행복에 찬 은총의 삶”을 누리시고, 이 지상의 여정이 끝난 후에는 천국에서 그분을 직접 뵈올 수 있는 “지복직관”의 은총 역시 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 이 지상 생활 중 우리가 구원되어 이 같은 최종적인 하느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기도로서 도와주시는 우리 구원의 “협조자, 전구자”이신 성모님께도 더욱 더 열심히 도움을 청해봅니다. 베네딕토 16세 께선 “하느님 존재, 삼위일체 하느님, 상선 벌악,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을 통한 우리의 구원 즉 의화 등” 하느님과 인생에 관한 기본 믿음을 지닌 모든 그리스도 공동체들의 내적 일치 가능성을 아주 밝게 보시고 계시며 미래의 어느날엔가엔 하느님이 원하실 경우 외적 일치까지도 이루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이 8월 3일 로마 남쪽 카스텔 간돌포에서 독일 방송단과 가진 기자 회견 중에서). 즉 교회 일치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희망적인 결과를 내다보셨습니다. 이 같은 교황님의 지향과 더불어 우리의 유일한 구속주, 구세주를 믿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행복에 가득 찬 은총의 삶을 누리시고 마지막엔 천국에서 하느님을 직접 뵈올 수 있는 지복직관의 은총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교황님의 기자회견 내용 중 교회 일치 부분: 토마스 베루트 기자 (ZDF 방송국): 독일은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곳으로 다양한 믿음을 고백하는 수많은 교파들이 있습니다. 에큐메니칼 운동 즉 교회일치운동은 계속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는 민감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이들 교파와의 관계 개선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베네딕토 16세: 독일에는 루터파, 개혁파 그리고 프러시안 연합등 3개 주요 교회 공동체가 있다. 또한 몇몇 자유주의적 교회들이 있으며, 기성 교회들 안에도”고백 교회”같은 종교 운동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을 내는 교회들이 있고 우리는 일치를 위해 이들과 대화해야 할 뿐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들을 존중하고 협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여러 교파들이 공동으로 해야 할 첫번 째 과제는 사회의 주요 윤리적 지침들을 분명히 파악하여 수립하고 실천에 옮기는 일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지속적인 사회적 윤리가 확고해지며, 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정치적 목적들, 즉 모든 일을 위한 정의, 긍정적인 방식으로 함께 살아감, 평화등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기독교도들은 이미 여러 면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극심한 도덕적 도전들에 맞서 우리들은 이미 상호 공통으로 믿는 기독교 기본 가르침들에 합의를 보았다. (의화 교리 등) 물론 우리는 하느님 발견이 어려운 현 세대에서 우리 모두 함께 하느님을 증언해야하며 예수님의 인간적인 모습 안에서 하느님이 보이시도록 해야 하고, 우리의 힘과 의욕을 북돋아 주며 우리의 의지처가 되어주는 원천, 즉 하느님께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며,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서 홀로 버려진 존재가 아님을 사람들에게 알려 기쁨을 선사해야 한다. 오직 이러한 신앙 안에서만 위대한 인간성과 더불어 기쁨이 샘 솟는다. 인간은 형편없이 변해버린 진화론적 산물이 아니다. 우리는 신의 모상이다. 우리 인간은 두 가지 중요한 근거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첫째는 주요한 도덕적 준거이며 다른 하나는 하느님, 그것도 구체적인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냄, 증거함, 자신 스스로가 하느님 현존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즉 우리는 특정 태두리에 억매이지 말고 이러한 기본적인 공통적인 기독교 가르침에 기반하여 교파간 대화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나가야 한다.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 간다해도 외적인 교회 일치 모습은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내적 통합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며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미래의 언젠가는 외적 통합 역시 이루워 질 것이다. Thomas Bellut (ZDF): As the land of the Reformation, Germany is especially marked by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different religious confessions. Ecumenical relations is a sensitive area that constantly encounters new problems. What chances do you see of improving relations with the Evangelical Church or what difficulties do you foresee in this relationship? Pope Benedict XVI: Maybe it's important to say, first of all, that there are marked differences within the Evangelical Church. If I'm not mistaken, in Germany we have three important communities: Lutherans, Reformed, and Prussian Union. There are also several free Churches (Freikirchen) and within the traditional Churches there are movements like the "confessional Church", and so on. It's a collection of many voices, therefore, with which we have to enter in dialogue searching for unity while respecting the multiplicity of the voices with which we want to collaborate. I believe that the first thing we need to do is to concern ourselves with clarifying, establishing and putting into practice important ethical directives in society, thus guaranteeing a social ethical consistency without which society cannot fulfill its political ends, namely, justice for all, living together in a positive way, and peace. In this sense, I think a lot is already achieved, that we already agree on the common Christian basics before the great moral challenges. Of course, then we have to witness to God in a world that has problems finding Him, as we said, and to make God visible in the human face of Jesus Christ, to offer people access to the source without which our morale becomes sterile and loses its point of reference, to give joy as well because we are not alone in this world. Only in this way joy is born before the greatness of humanity: humanity is not an evolutionary product that turned out badly. We are the image of God. We have to move on these two levels, so to speak: the level of important ethical points of reference and the level that manifests the presence of God, a concrete God, starting from within and working towards them. If we do this and, especially, if in all our single communities we try not to live the faith in a specific fashion but always start from its deepest basics, then maybe we still won't reach external manifestations of unity quickly, but we will mature towards an interior unity that, God willing, one day will bring with it an exterior form of unity too.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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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867 | 토비트3장(토비트의 기도. 불운한 사라. 기도의 응답)|4| | 2006-08-31 | 최명희 |
| 103863 | [선교번개 ]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전국벙개 공지 | 2006-08-31 | 문명숙 |
| 103860 | 신적 신비 체험 때, 뇌 부위 최소 12곳이 활성화 된다.|4| | 2006-08-31 | 박여향 |
| 103890 | Re:하느님과 일치하는 삶 가운데서 얻어지는 참 행복 |
2006-09-01 | 박여향 |
| 103859 | 교부들로부터...【36】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창세기 강해’에서 | 2006-08-31 | 홍추자 |
| 103858 |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53 - 교황권의 쇠퇴와 교서 ‘우남상탐’ | 2006-08-31 | 홍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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