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정답 글씨가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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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빈 [kjb123] 쪽지 캡슐

2021-10-18 ㅣ No.9

교리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정답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기가 불편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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