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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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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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0-18 ㅣ No.100235

 

 

마음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자신들은 맘대로 할말 안할말

할행동 안할행동 멋대로 하면서

타인이 (팩트라고 하나요.)

사실을 말해도 역정을 내네요.

어거지로 타인 입만 막으려고 하지말고

자신들 언행이나 조심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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