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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두 번째 달부터 시킬게...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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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9-05 ㅣ No.104005

 

 

 

      두 번째 달부터 시킬게..요...ㅇ.

 

 

    잘 가르치고 레슨 비 비싸기로 소문난 바이올린 선생님께

 

    어느 엄마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엄마 :  호 호~ 선생니임~~ 우리 아이에게 바이올린 교습을 부탁해...요...ㅇ.

 

    선생님 : 네...잘 오셨습니다. 야~ ! 그놈 잘두 생겼네 ! 

 

    엄마 : 근데...저...레슨 비는 얼마 받으세...요...ㅇ?

 

    선생님 : 네...첫달엔 300만원...그 다음달 부턴 100만원씩 받습니다...요.

 

    엄마 : 어머 ! 그러세...요...저...그럼...우리 애는 두 번째 달부터 시킬게요...ㅇ.

 

    선생님 : .....? ! 

 

 

 

 

 

 

                                                   - 끝 -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낭만파 후기
이강길

Violin Concerto No.2 in D minor, Op.22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HENRYK WIENIAWSKI 1835 - 1880

2. Romance Andante non troppo

Julian Rachlin, violin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 Zubin Mehta 

     

작품배경 및 구성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비에니아프스키는 대작곡가 쇼팽의 뒤를 잇는 폴란드 출신 음악가이다. 그는 8세가 되었을 때 벌써 파리음악원에 입학해 11세 때는 바이올린 부문 1등상을 수상했고 13세 때 페테르부르크에서 데뷔한 후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등과 세계 연주여행을 하며 명성을 떨쳤다. 또 1860년에는 페테르부르크의 궁정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으며, 1862~67년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였고, 1874~77년 비외탕의 후임으로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슬러 스타카토기법 등의 여러 가지 기교를 개발하여 바이올린 연주법 발전에 기여했다.

2번은 완숙기의 작품에 속하며 (1873, 나이 38세) 그의 경력과 명성이 최고에 달하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당시의 악단에는 바이올린의 명수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었던 때였지요. 바이올린의 기교적, 색채적 가능성이 다양한 문화권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등) 의 작곡가들에 의해서 추구되면서 화려함이 극치에 다다르는 때입니다. 사라사태, 파가니니, 요아힘 등의 전설적 명 연주가 겸 작곡가들이 이때 활동하던 사람들입니다.

 

1. 알레그로 모데라토  Allegro moderato

비교적 긴 오케스트라 Introduction에 이어서 독주 바이올린이 비로소 모습을 나타냅니다. 약간은 침울한 듯한 북구적인 정서가 돋보이는 악장.

 

2. 로망스 - 안단테 논 트로포 Romance Andante non troppo

독주 바이올린 선율의 아름다움이 특히 돋보이는 부분. 단독으로도 자주 연주되고 주제 선율도 인상적이고요.

 

3. 알레그로 콘 푸오코 --> 알레그로 모데라토  Allegro con fuoco

'집시풍으로' 라는 지시가 붙어 있습니다. 폴란드 출신인 그로서는 집시 계통의 음악도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기회가 있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교적으로는 완숙함이 상당한 경지를 보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점진적으로 분방하고 열정적인 음악으로 몰아가는 악장..

     

비에니아프스키는 우아하고 섬세한 연주로 기교적인 프랑스-벨기에 바이올린 악파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명성을 얻었으나 그의 정서적 기반은 폴란드적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 가운데는 기교적이면서도 폴란드 민요의 아름다움을 살린 것들이 많다. 대표작으로 <모스크바의 추억> <전설> 등의 소품과 두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있으며, 두 곡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d단조는 아름다운 서정과 영감이 넘치는 작품으로 생상과 랄로의 영향이 엿보인다. 이 곡은 모두 세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2악장 로망스가 매우 유명해서 따로 떼어 연주되기도 한다.

     

비에냐프스키

"로이터란 분은 비에냐프스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읍니다." 그는 그 음악에 어떤 국민적 공기를 감돌게 한 것에 성 공한 바이얼리니스크 겸 작곡가이다. 그런 점에서 그는 같은 나라 사람인 쇼팽과 닮았으며, 그를 <바이얼린의 쇼팽>이라 부르는 것은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라고..

그는 쇼팽보다 25년 후인1835년에 태어나,8세때 프랑스에 유학,11세 때 파리음악원을 졸업한 바이얼린의 신동이었다. 그 후,1860년에는 러시아에서의 최고 명예직인 펴테르부르크의 왕실부 음악가가 되고,1872년에는 미국을 연주 여행할 만큼 바이얼리니스트로서는 대단한 기량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도박을 좋아했기 때문에 나이를 먹게 됨에 따 라 연주 기술은 저하되고, 창작력도 떨어져 45세라고 하는 젊 은 나이로 가난 속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와 같이 그는 작곡가로서보다는 오히려 연주자로서 존재 가 두드려졌기 때문에 작품의 수는 극히 적고, 이 "바이얼린 협주곡 제2번" 과 "모스크바의 추억" 정도가 때때로 연주 될 정도이다. 이 "제2바이얼린 협주곡"도 작곡연대는 확실치 않으며 그 내용의 충실함으로 짐작해서 원숙기의 작품일 것이라는 정도만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이 곡의 첫째 특징은 슬라브적인 애수와 시정이 전체를 싸고 있으며, 만인에게 사랑을 받을 친밀함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제1악장의 로맨틱한 제2주제나 제2악장의 서정적인 로맨스 주 제등,한번 듣게 되면 평생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제1악장 알레그로.모데라토, 제2악장 로만쩨, 안단테.논 .트로포, 제3악장 알레그로.모데라토, 제1과 2악장은 계속해 서 연주되고 제1악장의 제2주제는 제3악장에도 재현되어 전체를 하나로 결합하고 있어 당시로서는 매우 참신한 수법으로 작곡되고 있다..

     

비에니아프스키

Wieniawski, Henryk 1835~80

폴란드의 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

8세 때 파리 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13세 때 페테르스부르크에서 데뷔한 후, A.루빈스타인 등과 세계 연주여행을 하여 명성을 떨쳤다. 1860년 페테르스부르크의 궁정 바이올니스트가 되었으며, 1862~67년 페테르스부르크 교수로 재직하였고, 1874~77년 비외탕의 후임으로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스타카토기법 등의 연주법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는 전아하고 섬세한 연주를 하여 기교적인 프랑스-벨기에파의 바이올니스트로 명성을 얻었으나, 그의 정서의 기반은 폴란드적 이었다. 작품은 기교적이고 폴란드 민요의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많다.

대표작품으로 《모스크바의 추억》 《전설》 등의 소품과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 《바이올린 협주곡 F#단조 》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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