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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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1-15 ㅣ No.100329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가슴에는 당신의 웃음......

광야의 허무함속에서도

신선한 당신의 웃음소리......

눈에 선하게 떠오르는

아름다운 미소......

지난슬픔은 잊고

현실의 아름다움과 존재의 이유가

사랑이고

멀리 있어 늘 바라볼수는 없지만

가슴에는 미소가 한가득.

오종종 뛰어가던 풀길.

초록으로 하얀눈길로

그렇게 반가이 맞이하던

당신의 마음.

 

나의 예수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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