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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깨달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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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깨달음(2)
매 시간 시간 별로 깨어 있을 수 있는 극적인 계기가 있다 벽에 선풍기를 달아 달랍니다 양쪽 벽에 하나씩 있으면 됐지 자꾸 달면 질서가 없어서 안돼요 필요하면 세워 놓는 것을 잠시 쓰세요 그래도 달아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책임자 한테 예기하던지 아니면 과장님 한테 예기하세요 그러니 나와 대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수적인 설명을 하였더니 아! 됐어요 됐어 하고 툭 쏩니다 내가 못됐게로 하서 주거니 받거니 야~ 너 몇살 먹었나 싸가지 없이 새파랗게 젊은 것이.... 과장님 한테 전화로 예기했더니 아~ 그거 탄 할 수도 없는 사람이야 생활 속에서 화해의 기도를 하다가 기회가 와서 사과를 하였더니만 사과를 받을 줄도 우물 쭈물 옆에서 심보를 알고 쿡 쿡 찌르니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예, 합니다 사과의 마음을 헤아릴 줄이나 알까? 그 후로 수푼 수푼 왜우고 다니다 수푼수푼수 푼수 왜우고 다닙니다 이것이 돌발 상황에서도 내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숙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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