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소유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1-20 ㅣ No.100345

 

 

 

소유하려들지 마십시요.

약속하려하지 마십시요.

구속하려하지 마십시요.

욕심을 갖지 마십시요.

욕망에 지지 마십시요.

야망을 순화시키십시요.

육신의 나약한 욕구에

물러서지 마십시요.

우리는 순간 순간 죄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뉘우치며

살아 갑니다.

고해실에 은총이 가장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육신의 욕구는 정신을 지배할 요량으로

솟구치는 물살과 같이 솟아납니다.

사랑하는이의 품안이 그리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꼭 육체적인 욕망이 아니어도

사랑이란 모든것을 소유하고픈

욕망이 생깁니다.

젊음이 육신에 머물때에는 더욱 그러하지요.

영혼이 같이 머무는 사람들의 사랑도

그품이 그립습니다.

차라리 청춘이 육신에서 떠나가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마음도 몸도 영혼까지도요.

한세상 살기가 이리 소란스럽습니다.

순간을 살아내는 것이 부산스럽구요.

모든것을 비워내어야 자유로워집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욕구까지도요.

 

죄인의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6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0347 권력 2021-11-20 이경숙
100346 고해 성사 2021-11-20 이경숙
100345 소유 2021-11-20 이경숙
100344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교회인가|1| 2021-11-20 장병찬
100343 별이 빛나는 새벽|4| 2021-11-20 유재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