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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토."방탕과 만취의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루카 21,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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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토."방탕과 만취의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루카 21, 34) 우리의 마음이 물러지지 않아야 삶이 아름다울 수 있다. 빠르게 지나가고 빠르게 저무는 우리 일상의 모든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했다. 일상의 근심으로 몰아넣는 우리들 방탕과 만취의 시간들을 눈물 떨구며 반성한다. 방탕과 만취로 오시는 주님도 모른 채 살아가는 어리석은 우리자신이다. 건강한 일상을 깨뜨리는 것은 언제나 무질서한 우리들이었다. 무질서는 소중한 관계를 뒤엎는 가장 큰 재앙이다. 주님께서는 깨어나는 방법이 당신을 향한 기도임을 가르쳐주신다. 기도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용기와 용서이다. 주님과 가까워지지 않고서는 일상의 모순을 멈출 수 없다.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주시는 주님이시다. 일상을 구원하시는 사랑의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일상과 기도 사이에 가장 좋은 사랑이 있다. 우리의 모든 일상의 부족했던 시간과 모든 기쁨을 주님께 봉헌한다. 그 모든 순간에 가장 좋으신 주님이 계셨다. 아무 것도 아닌 시간은 없었다. 깨어 기도하는 사랑을 다시 일깨워주신 주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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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005 | † 영적순례 제1시간 -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 교회인가|1| | 2021-12-05 | 장병찬 |
| 224004 |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2021-12-05 | 주병순 |
| 224003 | 12.05.대림 제2주일."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루카 3, 6)|1| | 2021-12-05 | 강칠등 |
| 224002 | 어머니 마리아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1| | 2021-12-05 | 유경록 |
| 224001 |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1| | 2021-12-0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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