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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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2-04 ㅣ No.100383

 

 

 

바람아 바람아

선들 바람아

태풍이 분들 너처럼 시원하랴.

겨울바람이 온들 너처럼 선선하랴.

봄바람이나 겨울건너

따스한 햇볕 머금고

꽃바람 일으키며

온 동네에 꽃향기 뿌리면서

선선한 네바램을 넘어설까.

잔잔한 미소와 다정한 말마디와

행복한 웃음으로

바람아 바람아

선들 바람아

새해에도 그렇게 축복을 전해 주렴.

 

 

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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