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화)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12.08.수.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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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12-08 ㅣ No.224016

12.08.수.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루카 1, 28)


은총과
기쁨 사이에
우리의
시작이 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죄에서
출발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출발하신다.

시작을 알아야
끝을 알 수 있다.

모든 여정에서
만나게되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이시다.

하느님의
사랑은
때를 놓치시는
법이 없다.

앞서가시며
먼저 길을
여신다.

죄를 없이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에서

사랑 받는
가장 큰
기쁨의
오늘을 만난다.

담아야 할
받아들여야
할 것은 오직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만이
원죄에 물들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를
삶다운 삶으로
안내하신다.

죄를 없이
하시는
하느님
사랑이
가장 큰
진리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그 사랑을 품고
그 사랑으로
돌아가는
오늘이다.

살다가 보면
그 사랑을
잊고 살 때가
많다.

원죄도
당해낼 수 없는
그 사랑이
우리들 가운데
탄생하실 것이다.

하느님을
향하는
공동체는
하느님의 힘으로
자라나고
보호받는 것이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그 잉태가
가장 좋으신
사랑임을 믿는다.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 사랑에서
다시금 첫마음
첫결심을 만나며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시작이
사랑이면
마침도
사랑이 되는
놀라운 신비이다.

우리의 삶을
우리의 사랑을
위해 기도하는
아침의 시작이
가득한 은총임을
알게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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