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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자 [vnfmsgksmf] 쪽지 캡슐

2006-09-14 ㅣ No.104294

세상에 많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늘 공정하시고 심판에 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데 세속에서는 왜 공정한 판결을 한 해 주시는지 신앙이 짧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각 성당에서 몇몇은 맘에 안 들면 또는 자신들을 인정을 안해주면 그 사제를 몰아내야하고 몰아내려 무진 애를 쓰다가 그도 안 되면 모함이나하고...

또 몇몇이 신부님 딱하다고 좀이라도 사제 입장에서 이해하려 하면 그나마 무슨 원수진 듯  배척하고 위아래 훑어보고 이것이 무슨 미사참례하는 신자입니까?

미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나와서 화내고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 마음으로 성당에 나오는 그들의 마음을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또 그네들은 왜 그리 단합이 잘 되는 겁니까?

신부님 몰아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원래 단합이 잘 되는 겁니까?

그들이 소이 말하는 진리를 위한 모임이라 그런건가요?

참으로 보기가 안 좋거든요.

무슨 마귀집단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런 이들을 하느님이 심판하면 어떤 결정이 날지 참 궁금한데 도대체 왜 그런 사람들이 버젓이 성당에 와서 활개를 치게 두시는지 모르겠어요.

세속에서는 그저 속이 상해도 그들을 보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그것이 궁금해요!

신부님이 유치원생들 수십명을 성폭행했다고 2년여를 경찰조사를 받게 만드는 신자들이 신자입니까? 신자가 아니고 인간도 아니지요.

아주 활발한 연예인들도 그런일을 당하면 한동안 방송에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이건 자기네들을 영적으로 이끌어 주는 사제를 그런 식으로 매도하고 또 여기저기 헛 소문이나 내고 온갖 안 좋은 험담은 다 하고 돌아다녔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는 자기네들이 꾸민 일들이 하나도 신부님과 맞아 떨어지는게 없고 신문지상으로도 신부님과 관련없다고 정식사과문도 내고 하는 실정인데도 그들은 구차하게 어린이들은 거짓말은 안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니면 말고"하는 식이죠. 무슨 개그합니까?

그 인간들은 어떻게 할 말 없으면 "아니면 그만이지" 사제 험담하는 인간들 공통적으로 그런 교육받고 다닙니까?

그리고 또 공통적인 말 하는 거 있습니다.

그런 인간도 "사제가 먼저 감싸안아야지 어떡하냐"는 말 아마 이런 말들 들으실 겁니다.

그들 심리는 사제를 칼로 찔러놓고 뭐라하면 안 죽었으면 됐지 뭘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라고 할 사람들입니다.

정말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신부님께서 그런 황당한 사건으로 몇 달도 아니고 2년여를 검사를 받으시느라 왔다갔다 하시면서 받으신 그 상처로 어떻게 사목을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또 그들이 어떻게 그 신부님을 책임을 질거냐구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신부님의 그 절망적인 마음을 생각하면 정말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신부님께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이런 끔찍한 일들을 벌이는 신자들 우리가 세속에 살아있을 때는 하느님의 심판을 볼 수 없는 건가요?

이런 것들이 궁금하고 또 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놓았는데 누가 대답 좀 해주세요.

그리고 신부님! 그래도 신부님 위해서 기도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전혀 위로가 되시진 않겠지만 빨리 치유되시길 기도드리며 성인 사제가 되시기 위한 신부님의 단련으로 생각합니다.

늘 신부님과 하느님께서 더더욱 함께하시길 저 역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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