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1-09 ㅣ No.152144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가령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부름에 여기에 있다고

대답하여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사소하고

그 작은 일을 통하여

내가 그에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니 말입니다.

그 사소함이 무시되거나

받아들여 지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으면 이내 그 사랑은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단히 치부하여 버리는

어리석은 습성이 있습니다.

사랑은 수용되고 있다는 모습이

서로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그 수용의 모습은 받아들임이나,

이해의 모습으로

결국 표출 되어집니다.

사랑이 수용이 되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서로에게 상처의 모습으로,

그리고 오해의 모습으로

변질되어 다가옵니다.

그 누군가에게 오해와 상처를

주고 싶지 않으려면

아주 사소한 배려를 소홀히 하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아주 작고도

사소한 것입니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7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