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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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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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2-01-09 ㅣ No.100490

 

 



                               생명체들의 삶 

 

     살다가 가끔씩 삶의 의미를 생각할때가 있지요

     사는 이유를 질문하지요

     지구에만 생존하는 그 많은 생명체들이 대를 이어가며 살아가고 있지요

     불교에선 죽어서 다른 생명체로 태어난다고 하지요

     천주교나 일반 교회에선 선한 사람은 천당에 가고 죄가 많은 이는

     지옥엘 간다고 하지요

     어떤이는 쓸데없는 소릴한다면서 죽으면 흙이 되는데 뭐가 있느냐고

     화를내듯 말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삶의 의미를 아는이 아무도 없지요

     하느님이 1주에 걸쳐 지구의 모든것 다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사람을

     만들어 놨다고하지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쉬는 날로 정해 놨지요

     성당에서는 일요일은 쉬며 성당 미사에 의무적으로 참례하도록 정해

     놨지요

     그러나 누구도 확신을 할수 없답니다

     우리는 다른 짐승보담 지능이 높은것 같지요

     우리는 발전을 하지요

     그러나 다른 생물체들은 발전이 없지요

     평생 다름이 없지만 사람은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나르기도하고

     자동차를 만들어내 지상을 어느무엇보다도 빠르게 갈수도있지요

     또 필요한 생명체들을 길러 양식으로 하지요

     지구의 어느 생명체보담 지능이 높아 모든 생명체들을 지배하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맘대로 안되지요

     생각하는것 기억하는것 지시하는것 모두가 뇌가 지시하지요

     심장이 일정하게 뛰는것과 숨쉬는 것과 배고품의 신호등이 모두 뇌가

     알아서 처리하지요

     어느 한부분이라도 멈추면 죽음을 갖게 되지요

     우리는 언젠가는 누구나 죽지요

     독한 뇌를 갖은이나 온순한 뇌를 갖은 이나 살만큼 살면 죽지요

     사람은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서 세포분열을 하면서 이루어지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 죽게 되는데 화장을 하거나 땅에 묻히거나 해서

     뇌도 몸도 완전히 지구에서 없어지지요

     누군가가 그러대요

     마음만은 내맘대로 할수 있다고유

     천만에 말씀, 뇌에 의해 마음이 이루어 지니 그도 아니지요

     사람말고 다른 생명체도 지능만 낮을뿐이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정도는 사람과 비숫하지요

     우리가 직장을 오가며 일을하고 받은 그 급여로 양식을 구하지요

     결국 돈이 많으면 잘사는 것이요 돈이 부족하면 못사는 것이지요

     사람외 다름 생명체들은 먹이를 구하기위해 움직이지요

     오직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발전없이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구하지요

     새가 이른 아침에 짖어귀는 것은 매미며 달팽이며 지렁이며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들을 잡아먹기 위함이지요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 일찍부터 사냥을 하지요

     사냥을 못하면 굶어 죽게 되지요

     먹을것 없어서 굶어죽는 생명체도 있지요

     이렇게 죽 살펴보면 죽지 않고 살기위해 우리는 매일 일을 해야하지요

     지구상에 어느 누구도 먹어야만 살수있지요

     사람도 먹을것 없어서 굶어 죽는 경우도 있지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가능한 삼가하지요

     벌써 한 2년동안 여행을 못갔지요

     디카 둘러메고 이름 있는곳 유명개소를 거의 다 가본것 같습니다

     10일동안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오스트리아, 독일을 둘러봤지요

     일본은 3번 다녀왔고, 중국엘 5일간, 태국, 인도네시아를 그동안 다녀

     왔지요

     우리나라 여행은 여행사 관광 버스를 타고 촛대바위, 정동진, 군산

     선유도, 여수 오동도, 홍도, 제주도, 삼천포, 할미곳, 부산, 울산,

     한산도 등 다녀왔지요

     다음에는 미국이나 호주를 마지막으로 가보려하지요

     그리고 남은 여생은 국내 유명지를 자전거를 타고 또는 배냥을 메고

     등산 형식으로 둘러보려 합니다

     동해 서해 남해도 좋지만 울릉도와 제주도 등을 배낭하나 메고 걸어서

     다니고 싶답니다

     가서 디카로 좀더 세밀히 담고 현지에서 직접 글도 쓰고 또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말입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을 오디오에 모두 기록해 놨답니다

     가끔씩 열어보고 추억에 잠기기도 하지요

     어딜가든 사람들의 숨결이 살아있는듯 여겨지지요

     이제 여행을 가 보면 우리보다 못한 나라들도 있어서 뭔가 뿌듯함을

     느낄때도 있고, 우리 민족들의 끈기있는 노력이 대견 스럽지요

     농업 국가를 공업국가로 바꾸어 잘사는 나라로 바꾸어 놨으니...

                                                  (작성: 2022. 01. 0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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