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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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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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2-01-19 ㅣ No.152371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2년 1월 19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소년 다윗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필리

스티아전사 골리앗을 이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완고함에 슬퍼하시면서 손이 오그라든 사

람을 안식일에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

    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

         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

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

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

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

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0

 

장미꽃 기도 !

 

하느님

은총

 

장미

꽃망울

 

꽃잎

향기

 

빛깔로

하는

 

온누리

모든

 

분을

위하여 

 

기도

바치는

 

고운 

마음씨 

 

어느

곳이든

 

어려운

자리

 

고루

고루

 

향긋한  

기쁨 행복 찾아들기를 바랍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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