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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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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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2-01-27 ㅣ No.224310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2년 1월 27일 (녹)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주님께서 해 주신 일과 축복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

으로 감사드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듯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며, 되어 주는 만큼 되어 받을 것이라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0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

         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

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

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

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8

 

좀설앵초 !

 

하느님

은총

 

높은

산지

 

습지

터전

 

생활

하는

 

좀설

앵초

 

믿음

희망

사랑

 

빛과

그늘

 

어려움

있어도

 

햇빛

받아

 

고운 꿈

이루며 살아가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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