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화)
(녹)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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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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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01-29 ㅣ No.152590

예전에 신부님과 대화를 하면서 깜짝 놀란것이 있습니다. 인천 신부님은 죽음에 대해서 아무런 무서움이 없이 담당히 받아들이시는 모습이었고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주셔서 무섭지 않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말씀은 이랬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왜 죽음을 무서워 하냐 입니다. 그렇습니다. 죽음도 그렇고 무선운 것도 그렇고 내 힘으로 극복 못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찌 하겠어요? 어차피 내가 격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하느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관점에서 볼 때는 무섭고 두려운 것이지만 그러나 주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그것은 다른 것입니다. 주님이 죽음도 또한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것이지만 주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인간은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의 관점을 주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잘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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