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03.12.토."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 5, 45) |
|---|
|
03.12.토."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 5, 45) 자연에게서 사랑을 배운다. 자연은 공평하기에 선물이다. 산다는 것은 자연처럼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자연 그대로 존재하시는 하느님의 질서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를 내려주시는 하느님이시다. 언제나 자연의 주인이 하느님이시듯 참된 사랑의 주인 또한 하느님이시다. 사랑은 오만함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관계를 살필 줄 아는 마음이 진정 사랑의 핵심이다. 사람또한 자연의 일부이듯 사랑의 일부인 사람이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듯 사람과 사람 또한 어우러져야 한다. 실천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람다움을 회복하는 사랑이다. 사랑은 사람을 욕심으로 내치거나 버리지 않는다. 자기입장만 내세우지 않는다. 사랑이 부족한 제 자신을 아프게 반성한다. 우리가 따르고자 하는 십자가는 보편적인 사랑이다. 사랑은 사랑을 따라간다. 사랑은 사람과 자연처럼 신앙심과 분리될 수 없는 사랑이다. 우리의 관계를 치유하는 것은 분명 사랑의 힘이다. 십자가와 함께 하는 사랑이 미움과 증오 갈등과 대립을 지나 완숙한 사랑으로 드러날 것이다. 다시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사랑의 새 날이다. 하느님의 아침햇살이 모두에게 다시 두루 비치는 기도의 새날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4671 | 미움과 싫음 | 2022-03-12 | 강칠등 |
| 224670 | †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1| | 2022-03-12 | 장병찬 |
| 224669 | 03.12.토."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 5, 45)|1| | 2022-03-12 | 강칠등 |
| 224668 | 환경을 탓하지 말자 | 2022-03-11 | 박윤식 |
| 224667 | 사순음악피정 4 / 실내악 [돔-앙상블과 오르간]_찬양으로 기도하는 사람들 | 2022-03-11 | 강칠등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