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식 개최
가수 현숙, 배일호 등 출연하여 축하 공연....
임성혁 기자 gjtoday@naver.com
광주시는 28일 오전 조억동 시장을 비롯 유관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탄벌동 18-1)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시가 사업비 74억6천5백만원을 들여 연면적 1,625평에 지하1층 지상4층의 건물로 지어졌다. 1층은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 건강관리 공간이, 2층은 경로식당, 이․미용실, 컴퓨터실, 야외휴게실, 다목적실 등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3․4층에는 다목적실, 대강당, 게이트볼장이 들어서 있다.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복지방안을 마련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와 평생교육 및 여가활동 기회확대, 그리고 다양한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회관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노년의 생활 및 건강상담지도, 노인대학 설치운영, 노인취업상담 , 기능회복훈련 및 물리치료실 운영, 교양강좌 및 취미교실, 자원봉사센터 등을 운영한다.
한편, 시는 이번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뜻으로 노인위로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코미디언 최병서의 사회로 두간동안 진행된 축하쇼에는 가수 너훈아, 건아들의 멤버였던 이청하와 배일호, 현숙 등이 출연하여 노인어르신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