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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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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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3-16 ㅣ No.153813

 

 

 

국화향 가득한 곳에서

풍성한 꽃잎을 

가만히 바라 봅니다.

흰빛깔 노랑빛깔 보랏빛깔

사랑스럽습니다.

코끝이 간지럽고

입술이 즐겁습니다.

탐스럽던 꽃송이가

가까이서 보니

못생겼습니다.^^

아름다운 빛깔과 향내가

너르게 퍼지는 집안이

향기롭습니다.

아름다운 집에서

사랑하는 임 얼굴 바라보며

따뜻한 코코아 한잔

달콤합니다.

 

마음 풀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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