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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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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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2-03-18 ㅣ No.100728

 

 



                       행복만 있는 세상 

 

     타고난 본 소질을 살리때가 왔습니다

     우리의 자식들이 타고난 성격을 존중해야 할때인듯 여겨집니다

     잘 검토해 봐서 아이의 소질이 뭔지 잘 살펴봐야하겠지요

     즉 타고난 본성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가수 임영웅군이 미스터 트롯 경연대회에서 진이됐지요

     목소리 이쁘고 리듬 잘타니 듣는이 즐겁지요

     분명 타고난 기질이 있지요

     그 많은 사람중에 노래잘 부르기로 소문이 났지요

     김연하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초등학교때부터 소질이 다분했다하지요

     세계 우승을 한 선수입니다

     아무나 연습해서 되는 일이 아니랍니다

     그저 제일 좋은 대학을 보내려 애태우면 안될것 같습니다

     격에 맞지않은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것은 문제가 있지요

     우리가 사는 이유가 이웃과 잘어우러 사는데에 목적이 있다합니다

     직장엘 다닐때에는 직장 동료와 어우르며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 퇴직을 하며 점차 가정 생활이 많아지지요

     아이들 결혼후 자식낳아 기르는것 돌봐주지요

     그런데 그 얘들이 성장해서 고등학교 대학을 가고나면 만날 기회가

     줄어들지요

     친구들 하나둘씩 하늘나라로 떠나지요

     이제 외톨이 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직장 갖어 사는것 불과 얼마 안되지요

     우리 삶중에 불과 한 30여년이 지나면 학력이 아무 소용이 없어지지요

     다 늙어 나 인류 대학 나왔네 해 봤자 아무 소용없지요

     타고난 개성대로 노력하며 살다가 80이 넘으면 외로운 노인시대를

     맞으니 말입니다

     여행도 젊어서가 가능하지 아마도 80이 넘으면 민폐가 될것 같지요

     그래서 노세 노세 젊어서 놀자는 노래가 나온것 같습니다

     새벽에 앞마당을 거동 불편한 몸으로 걷는 모습이 눈에 띱니다

     아직은 거동에 불편이 없지만 언젠가는 저렇게 될것임이 분명하지요

     내가 아끼던 물건들, 잘 보관하면서 아끼며 사용해 왔는데 영원히

     갖을순 없지요

     젊어선 최선을 다해 욕망도 불사르고 노력을 해서 재산도 많이 늘피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다가 80대가 되면 이웃과나누며 사는것이 정석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모은돈 금고에 넣어 살다가 놓고가면 아무 의미가 없지요

     어떤 방식이든 소비를 해야 타당할것이지요

     재산이 얼마있다고 얘기 할필요가 없고 자식을 위해 쓰기도 하고

     이웃을 위해 쓰기도 해서 소비하는것이 좋을것 같지요

     내 재산이 얼마라고 알리면 흔히 생기는 문제가 많지요

     그러니 아무도 모르게 잘 할당해서 나누어주거나 쓴다면 제대로

     세상을 산것이 아닐까 여겨 진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에 태어나 살다가 사라지지요

     평균 수명만큼 지구상에서 머무는것이지요

     죽은다음 천당을 가는지 다른 생명체로 태어나는지 아니면 흙속으로

     환원되어 없어지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앞으로도 아마도 영원히 모를것 입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그렇게 살아가는것 이지요

     그러니 이웃과 다정히 지내고 필요한것 나누며 살아간다면 아마도

     가장 용이한 선택이 아닐까요

     왜 편을 가릅니까

     편을 갈러 왜 싸움니까

     무척 어리석은 짓을 하는것이지요

     싸우고나서 후회하지 않는사람 없지요

     일 저질러 놓고 벌받지 않는 사람없지요

     후회할짓을 왜 하나요

     벌받을 짓을 왜합니까

     가다가 지치면 이웃과 손잡고 좀 쉬었다가자고 다정히 얘기하며 어우러

     살면 어때서 말입니다

     트집잡고 주먹질 해봤자 분이 풀릴까요

     서로가 가슴에 상처만 줄 뿐이지요

     아애 시비가 생기는 일은 안하면 어떨까요

     서로 옳바른 주장을 한다면 다툴일이 없지요

     뭐든 옳바른 테두리 안에서 살면 되지 욕심을 부리고 내 주장을 강요하는

     일을 안한다면 될텐데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는 살면서 다투는 일을 아예 처음 부터 포길해야할것 같지요

     그래서 싸움이 없는 우리의 삶이 됐으면 합니다

     서로 다투다가 핵전쟁으로 모두가 지구를 떠나서는 안되지요

     아주 폭 넓은 아량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한세상 산다면

     세상은 늘 평화가 가득할것입니다

                                                  (작성: 2022. 03. 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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