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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부르러 오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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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추자 [theresa1206] 쪽지 캡슐

2006-10-01 ㅣ No.104844

 

     주님,

 

     오늘 저는

     예리한 혀로 남의 살을 찌르고

     그 가슴에 독설로 못을 박았으며

     저들의 마음을 멍들게 했습니다.

 

     당신처럼 용서해야 한다고

     머리가 말 하기전에 질타의  말이

     먼저 나왔고 제게서 비난의 화살이

     먼저 날아갔습니다.

 

     쉽게 유혹에 빠지고 때로는 알면서도

     죄를 짓는 저를 부르러 오신 주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죄에서 저를 살려주십시오.

 

     아멘.!

 

                                      - 가을 -

 

 

 

 

소중한 당신!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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