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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배 집안에 있었던 기이한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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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979aaa] 쪽지 캡슐

2006-10-04 ㅣ No.104972

할아버지가 집에 왔을 때 난리가 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그 후배의 모친이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고 모친의 입에서 죽은 사촌 형의 목소리기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생시의 그 목소리 그대로였다고 한다. 그때부터 할아버지가 죽은 사촌 형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 그는 자기의 핏줄(형제. 친척)들과 일 대 일로 대화하면서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꼭 예수를 믿으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예수를 믿지 않고 죽은 것을 통탄에 통탄을 거듭했다고 한다. 마지막에 그가 "이제 나는 갈
 
시간이 되었다. 괴롭지만 가야 한다."고 말하는 순간 후배의 모친이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82년도에 이 얘기를 들었을 때 뭔가 교리와 신학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생각해 보니 하느님께서는 교리와 신학과 법칙을 초월하시는 존재시라는 걸
 
알게 되었다. 메신저 선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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