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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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2-03-27 ㅣ No.100760

희  망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갈 때에

무엇으로 살아갑니까

많은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풍족하고 행복한것 같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가난한 삶을 살아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성인들은

가난한 삶을 사셨고

십자가를 지시며 주님의 뒤를 따르셨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희망을 두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육적인 모습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영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통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모습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육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이시지만

사람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의 이웃을 볼수록

하느님의 뜻을, 사랑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는님께서는 전지 전능하시지만

사람의 성품도 가지고계신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과 사람은 많이 닮았습니다

사람이 하느님께로부터 창조되었듯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소중한 것들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선 결코 멀리계신 분이 아닙니다

너무나 가까이 계신 분입니다

우리가 진실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을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순의 고통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부활을 낳았으니

우리의 고통이 주님의 것이라면

희망은 우리안에 있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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