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엔 어떤일이 있을지 궁금했었답니다
서로 헐뜻던 선거철이 지났습니다
하두 지겨워서 빨리 끝났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허무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내마음속에 두고있던이가 당선됐으면 했지요
막상 되고나니 상대방이 안스런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지내고보니 궁금한 내일이 와도 그저그러내요
아주 명쾌한 내일이었으면 하는 맘때문이지요
명쾌한 내일이 무엇일까요?
우리의 오랜 숙원이던 남북 통일이 됐다
명쾌한 일이지요
안스러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물리쳤다
명쾌한 일 이지요
그런데 반대의 명쾌하지 않은 일도 많지요
아마도 사람은 살면서 명쾌한 일이 생기기를 원하는것 같지요
지난일에 명쾌했던 일을 생각하기도 하지요
살다가 세상살이 고달퍼 지치고 지쳐서 포기하는 일도 있지요
그래서 이대로가 오히려 좋지 않겠는가
너무 맴 졸이지 말고 좀 여유를 부려 쉬었다 가면 어떨지
어떤 삶이 그리도 고달플까요
좋은곳 취업 시험을 봤지만 안됐답니다
고달프지요
얼마후 좋은곳 취업 시험을 봤지만 또 안됐지요
무척 고달프지요
타의든 자의든 법관이 되고 싶어 시험을 치뤘지만 여러번 떨어
졌답니다
좋은 대학 가고 싶어 열심히 공부했지만 순응 시험 성적이 별로내요
내집 하나 마련하고져 했지만 어림 없네요
너무좋은집 사려고 욕심을 부렸지요
이렇게 살면서 명쾌하지 안은 일도 무지기 수지요
이렇게 삶은 쉽지 않답니다
하면 된다라고 외치지만 되는 이 따로있지요
아무나 대통령이 됩니까
아무나 큰 돈을 벌수있습니까
그건 아니지요
통큰이 통크게 살수도 있고 재물복있어 돈 많이 벌어 온갖 갑질 다
부리며 살수도 있지요
또는 세상 어질게 살어 묻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으며 살수도 있지요
아마도 이런 일들은 역사에 남겠지요
그저 소박하게 사는이 무지기 수지만 역사에 남진 않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뜻이 있지만 다르지요
장사를 하고져 하는이, 정치를 하고져 하는이, 문학을 하고져
하는이등 생각과 뜻이 다르지요
그러나 모두가 성취하는건 아니지요
진짜 최고의 성과를 얻는이도 있고 그저 중간정도, 보통으로 되는
이도 있구요 또는 최저의수준으로 되는 이도 있지요
아마도 한평생 생각과 뜻대로 노력을 했지만 삶의 레벨이 정해지지요
우리나라의 잘산다는 이가 약 7~10%라고 하지 않는지요
중간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이것저것 빼고나면 서민 생활하는이가 엄청 많을겁니다
왜 모두가 풍족하게 살지못하고 왜 레벨을 이룰까요
아무도 그이유를 알지 못할겁니다
과거는 알고 있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수 없지요
옛 조상들이 흔히 하는말인즉 사람은 타고난 팔자대로 산다고 말입니다
그 어떤 무엇이 있어서 그 많고 많은 생명체들의 팔자를 조정하는건지?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은 전혀 안닌듯 싶은데...
돈을 제법 벌었는데도 더벌고 싶다고 하지요
욕망때문이라고 하지요
미래는 알수 없지만 사람들은 그 어떤 원인이라고 말해주지요
때로는 그 욕망을 버리라고도 하지요
그 욕망을 버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치고 지쳐 아예 포기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노숙인이 생기고 생명을 포기하는이 생기나 봅니다
그래서 그 위안의 말이 많이 남아 전해지나 봅니다
(작성: 2022. 0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