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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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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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많이 참고 온유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와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의 열기처럼 열정과 인내와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한생을 살아냅니다. 짧기도 길기도 한 한생이 눈물로 미소로 단장지워진 꽃같이 아름답고 꽃잎처럼 여리고 널리 퍼져 나가는 향기처럼 그렇게 설움을 딛고 아픔을 껴안으며 어린손 꼭 잡고 놓칠세라 부서질세라 바른길을 갑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의 사랑으로 어둠을 밝혀 세상에 새빛을 밝히는 촛불의 작은 심지가 되도록 손 꼭 잡고 놓지 마시기를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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