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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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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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04-25 ㅣ No.154655

인천에 계신 신부님과 대화를 하면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앙인은 죽음을 두려워 해서는 않된다고 하셨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 무엇일지? 그것은 주님과의 믿음이 확고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이 허상으로 혹은 문자적으로 혹은 주변인으로 믿으면 죽음에 임박해서 나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주님과의 친교의 삶을 살지 않았기에 그런것입니다.

 

주님의 현존을 항상 체험하면서 나의 삶속에서 살아 간다면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주님은 초월적인 분이시고 신성이 있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말씀은 항상 내 앞에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은 항상 사랑에서 기인합니다. 사랑에 기인하기에 항상 나의 방패요 나의 힘의 원천입니다. 어디를 가던지 주님은 나를 보호해 주시고 나를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런 선교의 삶을 주님 안에서 살아가야 선교도 가능한 것입니다.

 

 

선교를 소리의 전달 원리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입자에 힘이 가해지면 입자가 좌우로 움직입니다. 그러면 입자와 입자가 충돌하여서 이것이 매질과 매질로 전달이 됩니다. 그것이 인간의 고막으로 전달이 되는 것이지요.

 

주님의 사랑을 받은 내가 움직입니다. 그 사랑의 에너지를 받아서 나는 주변으로 움직입니다. 그것이 전파가 되는데 이것이 곧 선교입니다. 나의 삶의 자리에서 내가 사랑하는 주님을 전파하는 행위가 곧 선교입니다.

 

좋은 기운은 많이 가고 주변을 순화시킵니다.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주변이 순화되고 온전한 모습으로 변해 가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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