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현명한 사람,강인한 사람.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4-25 ㅣ No.154658

 

현명한 사람,강인한 사람.

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이다.

강자란 어떤 사람인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자기 운명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다.

유다교 경전에 나오는 명언입니다.

현인은 모든 사람과 모든 일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배우려는 자세,

즉 마음의 겸허가 더 중요합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인생을 값지게

사는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현인은 불행 속에서도 뭔가를 배웁니다.

행복은 그대를 속이지만

불행은 그대에게 진실합니다.

곧 그대로 하여금 진실 된 그대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고, 그럼으로써

그대 자신을 더 깊이 알게 합니다.

강자는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남을 이기기는 쉬워도

자기를 이기는 것, 자신의 무절제한

욕망과 이기적인 자아를

이기는 것은 힘듭니다.

사람들은 욕망을 달성하는 것을

성공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욕망을 끝없이 쫓다 보면

결국 욕망의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모든 것을 다 차지한다 하더라도

허무만이 남습니다.

부자는 자기 운명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잘못 들으면 운명론자의 말 같고

진취성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최선을 다하되

분수를 알고 주어진 여건에

자족한다는 뜻입니다.

백만장자가 된다 해도 자기 운명에

만족할 줄 모르면 그 사람은

부자가 아닙니다.

반대로 초가삼간 에 살아도

만족할 줄 알면 그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김수환 추기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55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4660 <우리가 던지는 질문의 해답이라는 것> 2022-04-25 방진선
1546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4-25 김명준
154658 현명한 사람,강인한 사람. 2022-04-25 김중애
154657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2022-04-25 김중애
154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5) 2022-04-25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