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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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부하는 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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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매우 학식 높고 덕망이 높아 제자들에게 늘 존경받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저명한 지식인이었지만 늘 책을 읽고 연구에만 몰두했습니다. 어느 날 그를 따르며 스승으로 모시던 한 제자가 물었습니다. "스승님은 어떻게 항상 공부하실 수 있습니까? 멈추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 제자들이 고인 웅덩이에서가 아닌 흐르는 내에서 물마시게 해주고 싶군." 결실을 거둬야 새싹 틔우고 새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강줄기가 만나 늘 새롭게 흐르는 저 강물처럼 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 새롭게 흘러갑시다.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의 아버지인 오노레 드 발자크의 말입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그렇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함께 올라탑시다. 바오로 사도도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서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생활’에 대해 그의 위대한 뜻을 남겼습니다(로마 12,2). ‘여러분은 현세에 동화되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하여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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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977 |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1| | 2022-04-27 | 장병찬 |
| 224976 |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화살 기도문 | 2022-04-26 | 손재수 |
| 224975 | 매일 공부하는 학자 | 2022-04-26 | 박윤식 |
| 224974 | * 사도법관 김홍섭판사와 김정훈부제 * | 2022-04-26 | 이현철 |
| 224973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2022-04-26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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