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금)
(녹)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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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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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2-04-30 ㅣ No.100885

작은 것에서 부터

 

인생은 그렇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있고

죽지 못해 억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살아야 한다는 것

아니 살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허무 하겠습니까

죽음만을 생각하며 살다보면

모든 것이 재미도 없고

허무할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희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어떻게

돌아가실 것을 아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원수 였습니다

그런데도 일평생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의 인생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오래두어도

변하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 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이 있기 전에 인간의 길을

성실히 사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온전한

인간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첫걸음 이었습니다

하느님의 겸손 인것입니다

 

우리들도 육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길도 갈것입니다

우리들도 예수님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나의 뜻을 이루며 살순 없지만

주님께서 기억해 주심을 기억 해야합니다

부활은 멀리 있는 것이 야닙니다

성령님 안에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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