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토)
(녹)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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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5-02 ㅣ No.100891

 

 

 

예수님

제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타인을 이해할수있는 넓은 마음을 주소서.

제의지를 관철시키려 노력하기 보다는

타인의 처지를 측은히 여기는 자비한 마음을

일으키도록 저의 영혼을 열어 주소서.

저로 인하여 자괴심을 갖는이가 없도록

늘 겸손히 물러나길 원하옵나이다.

마음에 노여움이 일지 않게 하시고

마음에 미움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했던 사람에게

원망하는 마음과 실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게 하소서.

늘 고요하고 집착함이 없이

자유롭게 제자신을 다스리고

타인에게는 어느것도 강요하거나 부담되지않도록

자신을 잘 돌아보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를 미워함이 제일큰 고통임을 알게 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을 내려주사 고통에 지배되지않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조용히 물러앉아 관조하게 하시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남은 시간을 잘 채워가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끄심과 도움없이

어찌 제가 한발자욱이라도 내딛을수 있겠습니까.

저의 부족함을 알고 예수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며 따라갈수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이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저의 삶에 예수님께서 이끄심을 깨닫는

어리석은 저에게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지혜를 주소서.

저를 순화시켜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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