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토)
(녹)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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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신선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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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2-05-03 ㅣ No.100895

 

 



                   나이를 먹을수록 신선한 삶을 

 

     5월 초부터 국내 여행사의 행사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아마 한 3여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살았지요

     이제 마스크를 벗는다는 것은 세균 전염 위험성이 없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또 좋아진 기온의 영향도 큰것 같습니다

     5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연두색의 잎사귀들이 푸르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은 마지막 한달 남은 봄이지요

     6월은 덮지요

     기온차가 큰 환절기도 점차 사라지겠지요

     나이좀 들으니 출땐 살이 시렵다 느껴지는데 이젠 살이 아프답니다

     춥다고 느껴지던것이 온몸이 아픔을 느낀답니다

     만 75세가 되면서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맥박 튀는 느낌을 갖는답니다

     혈압도 160이 됐다가 130이 됐다가 150이 됐다가 말그대로 왔다갔다

     하지요

     물론 160이상은 된적이 없지만 120정도로 안정된 맥박이 달라지기

     시작한지 아마도 1여년정도 되는듯 기억됩니다

     흔히들 주변에서 이런 얘길하면 인생 다됐구만 하는 말을 듯게 된답니다

     하기야 90세 정도면 이제 늙었구나하고 늙었음을 단언하는것 같지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그분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대개가 야위었지요

     한마디로 볼폼없는 사람이 된것 같지요

     또 그렇게 인정을 해 버리지요

     그런데 좀더 심중히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내가 늙으니 위로 받기위해서 좀 존경을 받기 위해서 하는 의견은 아니

     랍니다

     물론 몸 전체 세포가 노화되어 싱싱한 기운은 없지만 삶에 대한 경험은

     많지 않습니까

     이견이 있을때에는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그 해결 방법을 내어놓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요

     기능이나 기술 수준도 상위급이지요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 후손에게 물려 주기도 하고 에디슨 마냥 발명을

     해야하지요

     정치도 다년간 쌓아온 그 경력이 아주좋은데 잘못 인식들을 하지요

     그 이유는 나이를 먹으면 고집이 생기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옳바름을 기반으로 노후를 이어가야 하지요

     절대로 그릇됨이 없어야 경험이 풍부한 노인 인생을 펼쳐 나갈수가

     있지요

     절대 나쁜 생각을 하지말고 옳바른 말만 해야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노인으로 낙인찍혀 따돌림을 여지없이 당하지요

     14살부터 오디오를 집에서 취미로 만들었지요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납땜을 해서 새로운 회로를 만들어 본답니다

     늘 더 음질이 좋은 소리를 만들어내려고 생각을 많이 하지요

     그리고 기계과 판금 직종을 이수했기에 스피커 통이나 앰프 케이스를

     알미늄 판으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내지요

     좋은 모양이 어렵지 않게 떠올라 재미있지요

     전자 회로도 더욱 특수하게 만들어 볼것입니다

     80이 되고 90이돼도 추진할것입니다

     반면 좋아하는 여행도 이어나갈것입니다

     많이도 다녀왔지만 좋아하는곳 더 골라서 가려합니다

     그동안 디카로 담은 사진이 2만장 이상이 될것 같습니다

     DVD에 정성껏 담아 보관하고 있답니다

     1장의 용량이 4.7 기가바이트(GB)인데 한 100여장 있지요

     좋은 장면 기억나면 선정해서 내 불러그에 등록하고 복사해다가 카페에

     글과 함께 올린답니다

     이것저것 취미 생활을 하다보면 피곤할때도 있답니다

     아무리좋아하는 것들이라고 해도 피곤할때가 있어 가끔씩 쉴때도 있지요

     평생을 하다보니 권태스러울때도 있단 예깁니다

     며칠간 쉬고 나면 또다시 그 취미 활동을 하지요

     아주 고령이 돼도 이어갈 생각인데 아마도 힘겨울때도 있답니다

     머리속에 많은것들을 너무도 많이 넣어서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을때도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무슨 시련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고 지내려 애를쓴답니다

     비록 보잘것 없지만 따뜻한 정을 베풀려 또한 애를 쓰려하지요

     그리고 생각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옳바게만 하려합니다

     그래서 늘 이웃과 이견이 없이 살려 온정성을 다하려하지요

     괴로운 일이 슬픈일이 있어도 꾹 참는데 전심 전력을 다할것입니다

                                                  (작성: 2022. 05. 0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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