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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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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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2-06-01 ㅣ No.155431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뽑으라고 하면 아마도 40 넘어서 박사 공부를 할 때 입니다. 너무 어렵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 그 순간에 어디로 피신 할 수도 없고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포기 할 수 도 없고 박사 학위 과연 받을 수 있을까 하는 확신도 들지 않은 상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의 따가운 시선도 참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의 비상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말씀 묵상과 미사 참례입니다. 주변의 상황을 바라보기 보다는 주님과의 대면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얼굴을 보게되고 그리고 형제들의 본 모습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묵상하면서 더욱 좋았던 것은 활자로 만난 주님을 3차원 공간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에서 말하는 역할극과 같이 나와 주님과의 관계에서 역할이 나오게 되고 주님의 시선도 볼 수 있고 나의 명암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멀게만 보였던 진리의 길이 나의 발에서 한걸음 한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이 불편하고 괴롭고 힘든 순간이 나를 지배 할 수 없습니다. 그 환경에서 지배를 받고 괴로워서 살아간다면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주님과의 걸음을 걸어가기에 주변의 환경을 바라보기 보다는 성화에 목숨을 걸고 그쪽으로 걸어 갑니다. 이것이 오늘 복음의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다.

 

거룩해지는 것이 우리 믿는 이들의 길입니다. 살아 생전에 거룩해 지면 바로 천국을 갈 것이고 그렇지 않고 눈은 거룩해 지려고 하나 몸은 갈지자로 왔다갔다 한면 연옥에서 정화의 시간을 거칠 것입니다.

 

천국가는 것이 무척 힘이 들고 어렵지만 우리 신앙인이 가야 할 길입니다. 오직 하나 주님만을 바라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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