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화)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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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2-06-04 ㅣ No.100993

서  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려고 하는 마음이

소중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길을 원하지만

부활은 죽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눈물이었고

가난이었고, 아픔이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예수님의 길을

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누가 죽음의 길을 갈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의 길을 갈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한 사랑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이었고

십자가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거룩해 져야합니다

우리가 용서의 삶을 통해 거룩해 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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