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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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2년 6월 7일[(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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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6-07 ㅣ No.155541

 

2022년 6월 7일 화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사렙타의 과부에게 보내시어,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기름이 마르지 않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10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1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12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13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14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15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16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4,2-3.4-5.7ㄷ-8(◎ 7ㄷ)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저를 의롭다 하시는 하느님,

제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저를 구해 내셨으니,

자비를 베푸시어 제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명예를 짓밟고,

헛된 것을 사랑하며 거짓을 찾으려느냐?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이 들어 주신다.

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잠자리에서도 속으로 새기며 침묵하여라.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저들에게 곡식과 햇포도주가

푸짐할 때보다, 당신은 더 큰 기쁨을

제 마음에 베푸셨나이다.

◎ 주님, 저희 위에 당신 얼굴

밝은 빛을 비추소서.

복음 환호송

마태 5,1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8(17),3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 숨는 저의 바위시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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