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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토.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루카 9,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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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토.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루카 9, 29) 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우리들 정체성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을 제일의 가치로 여기며 살고 있는지를 묻는다. 기도도 실천이고 변모도 실천이다. 신앙의 밑거름은 우리 생활의 변화와 배움의 실천이다. 거룩한 변모는 하느님의 사랑이 비집고 들어갈 여지를 일깨워준다. 작은 씨앗이 껍질과 땅을 뚫고 드디어 새싹을 틔운 뜨거운 변모를 우리는 만난다. 새로운 변모의 모색이 없다면 급변하는 이 시대의 징표를 결코 읽을 수 없다. 나무들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옷을 바꿔 입는다. 변화와 발전은 수평적 결정과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창조적인 변모를 불러일으킨다. 예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호흡하시며 우리에게 맞는 변모를 이끌어 가신다. 변모의 주체는 우리들이다. 우리들의 변모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먼저 기도하시고 먼저 변모하신다. 변모를 가로막는 것은 과거에 집착하는 우리들 자신이다. 과거와 같은 일방적 의사소통과 수직적 리더십이 아닌 수평적 변화와 쌍방향 의사소통의 변모이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마음의 맑은 변화와 생활의 건전한 변모에 있음을 믿는다. 거룩한 변모는 거룩한 절제이며 거룩한 실천이며 살리는 소통이다. 변모와 생활은 기도로 하나의 내용이 된다. 기도와 실천 변화와 변모 참여와 창조로 사람의 길을 만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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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627 |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2022-08-06 | 주병순 |
| 225626 | 그냥|1| | 2022-08-06 | 강칠등 |
| 225625 | 08.06.토.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 2022-08-06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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