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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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수.'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마태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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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8-17 ㅣ No.225693

08.17.수.'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마태 20, 15)


적어도
하느님의
후하신 처사를
우리가
악용해서는 안된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으셨다는
엄청난
이 사실이다.

하느님께서
두루 살피시고
가장 좋은 시간에
우리를 초대하신다.

언제나
어느 때나
후하신
하느님의
사랑법이다.

사랑 앞에
꼴찌도 첫째도
모두가 동등한
사람들이다.

포도밭의
한 가족들이다.

우리 삶의
가장 큰 행복은
후하신 하느님을
우리가
알게되었다는 행복이다.

행복의
한 데나리온을
갉아먹는 우리의
시기와 질투이다.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연민은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신다.

사랑 앞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들 욕심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을 내놓으시고
우리는 욕심을
내놓는다.

우리를
맞아들이시고
거두어들이는
분 또한
하느님이시다.

모두가
가장 알맞은 때에
이루어지는
한 데나리온의
회개이다.

때에 맞게
우리를 찾아오신
하느님의 참된
구원이다.

하느님께서는
욕심이 아닌
구원으로
다르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신다.

새로운 삶의 방식은
하느님 중심이며
회개를 통한 행복이다.

새로워지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는
우리의 오늘이다.

오늘 우리를
움직이게 하시는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이 하느님을
만나는
가장 알맞은
은총의 때이다.

후하신 은총 속에
너와 내가 있다.

가장 좋은
사랑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느님이시다.

포도밭을
구원으로
물들이시는
하느님이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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