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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목."사실 부르심을 받는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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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목."사실 부르심을 받는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 14) 부르심이라는 핵심에 도달하는 길은 우리가 부르심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부르심의 본질이 곧 선택이다. 부르심은 막을 수 없고 선택 또한 막을 수 없다. 선택된 이들은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 이와같이 부르심은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실천의 예복이 중요한 여정이다. 무엇보다도 실천이 따라야 한다. 실천의 선택이란 반성하며 희망하고 희망하며 사랑하는 선택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르심의 시간이다. 부르심이 부르심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선택 또한 아픈 것으로 드러난다. 주님과 함께 머무는 것이 부르심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선택이다. 같은 공간 다른 마음을 품고서는 부르심은 완성될 수 없다. 하늘 나라의 혼인 잔치 비유의 이야기는 부르심에 충실한 이들의 나라이다. 아무리 좋은 초대도 우리자신이 응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남의 잔치가 아니라 우리자신의 잔치이다. 삶의 전부를 걸어야 만나게 되는 부르심의 핵심, 단 하나의 사랑이다. 단 하나의 사랑이 선택의 잔치에 들어오고 있다. 부르심 뒤에는 선택이 있고 선택 뒤에는 가장 좋으신 하느님 사랑이 있다. 가장 좋으신 하느님 사랑이 오늘 우리를 살게한다. 부르심에 감사하는 기쁜 오늘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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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700 |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2022-08-18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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