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자유게시판

08.25.목."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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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8-25 ㅣ No.225752

08.25.목."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마태 24, 44)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느님과 함께 하는
이 순간이다.

시간은 준비하는
이들의 것이다.

준비하는 삶은
옛것을 비워내는
삶이다.

하느님의 것으로
채우기 위해
새롭게 비워내는
것이다.

내것을 비워내야
하느님 중심으로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다.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다가오시는
하느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

깨어 있고
준비하는 삶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이
되는 것이다.

나무들도
곡식들도
깨어 있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열매를 맺는다.

욕망을 비워내는
실천이 중요하다

현실을 벗어나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우리들 삶이다.

우리 사람의
현실과 삶의
실상을
하느님 안에서
똑바로 보는 것이다.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우리들
삶이다.

하느님께로
가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삶이다.

준비하는 삶은
하느님을 찾는
삶이다.

떠나는 이들을
통하여
준비하고
깨어 있는 삶을
보고 배우게 된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
깨어 있는 삶이 있다.

하느님을
맞이해야 할
우리들 삶이다.

새로운 각오가
필요한 시간이며
새로운 실천이
필요한 시간이다.

탄생과 아픔
늙음과 죽음
변화와 사랑
기도와 행복
이 모든 것을
열매 맺게 하시는
하느님께 봉헌하는
깨어 있음의
사랑의
시간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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