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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사대주의가 낳은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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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한쿡에서 헬로윈이 명절처럼 되었는지 모르겠다. 원래 헬로윈은 미쿡에서 유래한 것은 아니지만 한쿡에서 헬로윈을 퍼뜨린 것들은 미쿡에서 온 영쿡어 교사들로 보인다.
문제는 이것이 과연 긍정적인 문화가 들어와서 퍼진 것인가에 있다. 개인적으로 미쿡에서 살면서 가장 거부감을 가졌던 것이 헬로윈 데이다. 결코 헬로윈 복장들이나 이런 것들이 긍정적인 문화로, 한쿡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로 볼 수 없다. 왜 영쿡어권 사람들이 하는 짓들을 왜 한쿡의 젊은이들이 무작정 따라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사대주의 이외엔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없다. 이번 사건으로 돈을 벌 목적으로 퍼뜨린 부정적인 문화가 뿌리 내리지 말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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