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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事一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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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11-08 ㅣ No.158688

 

一事一言

가슴 아프게 무는 짐승은 사람이다.
몸이 아닌 마음을 직접 물기 때문이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기업은 분식때문에 죽고
인연은 가식때문에 죽는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것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좋은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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