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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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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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숨을 불어 넣어 주었으면... 다 죽어가는 성당에 숨을 불어 넣어 주었으면..
하지 말고 오지 말라는 성당에서 어서 오시라고 이것저것 해주길 바라는 성당이 되었으면...
강론시간에 정치주제로 강론하시는 신부님에서 우리가 힘들 때 아픔을 같이 해주는 신부님이 되셨으면..
노인이라 오지 말고 코로나라 오지 말고 여기 앉지 말고 저기 앉지 말고 성당에 머무르지 말고 집으로 빨리 돌아가고 모임은 갖지 말고... 교우끼리 교회이름으로 식사하지 말고..
정치주제 강론을 하시면서 이런 강론이 싫으면 이 본당으로 나오지 말고 타 성당으로 가라고 하시고... 좌든 우든 정치주제 강론은 반대 정치성향의 신자들이 성당에 오지 않게 만든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이제 하지말라는 성당에서 어서 오시라 반갑다고 말해 주는 성당이 되었으면.. 기계적으로 새신자를 모집하기 보단 코로나로 흩어진 신자들을 다시 불러 들이는 성당이 되었으면..
어쩐지 요즘 성당과 게시판의 모습이 너무 닮았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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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349 |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2022-11-09 | 주병순 |
| 226348 | 11.09.수.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1| | 2022-11-09 | 강칠등 |
| 226345 | 다 죽어가는 게시판에 | 2022-11-09 | 권기호 |
| 226344 | 원칙과 생명 중 어디에다 | 2022-11-09 | 박윤식 |
| 226343 | ★★★† 제5일 -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 시험에서의 승리 [동정 마리아] / 교회인가|1| | 2022-11-0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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