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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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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18,41) 그 당시의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에게서 나온다는 <이사야>(11,1) 예언서의 말씀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체 무엇을 보아야, ‘다시 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사용되고 있는 “보다’(anablefo)라는 단어는 ‘위를 쳐다보다’, ‘새로운 것을 보다’, ‘다시 보다’, ‘시력을 회복하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인이 눈을 뜨기 위해서는 바라보아야 할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 ‘위에’ 달리신 예수님을 쳐다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그분의 사랑을 보게 될 때, 비로소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샘기도(기도나눔터)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18,41) 제가 바라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해주고 싶은 것을 바라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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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827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1| | 2022-11-14 | 주병순 |
| 158826 |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믿음이라는 시작점 | 2022-11-14 | 미카엘 |
| 158825 |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1| | 2022-11-14 | 박영희 |
| 158824 |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1| | 2022-11-14 | 최원석 |
| 158823 | 개안開眼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1| | 2022-11-1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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